수다나누기

실습동안일어난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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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3-07 13:10 조회45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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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습을 나갔는데

가족같은 분위기에

다들 친절히 잘 가르쳐주시고

나름(?) 많이 배려해주셔서

편히 실습 한 것 같다.

 

팀장님이 다 좋으시지만

변화하는 상황에 따라

분위기가 애매해서

계속 눈치를 봐야 했다.

 

별 것 아닌 일에 계속 헬프를 외치며

나를 부르는게 젤루 싫었다.

 

일하면서 느낀거지만

간호사란 직업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.

아픈 사람을 내가 치료 하고 도와줄 수 있다는 점, 그 후

마음에 번지는 뿌듯함이 나를 절로 미소 짓게 한다.

 

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