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다나누기

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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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3-07 13:07 조회34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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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만 느껴지던 1년 과정이 어느덧 끝이 나고  돌아보니 많은 추억과

기억들이 남았습니다.

아는 사람 하나 없이 학원에 와서 등록하고,

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과의 만남!

하지만 같은 목표가 있기에 더욱 더 친해지고 한솥밥을 먹으며 정을 나눴습니다.

사제지간에 격없이 편하게 묻고 답하고

수업시간이 잼있고 좋았습니다.

짧지도 길지도 않은 1년 이라는 시간 동안 배운 것도,느낀것도 많고

자신감도 더욱 상승되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