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 요점정리[기본간호]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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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2-18 14:35 조회3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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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인분위기를 만들어 준다.
- 물 섭취에 제한이 없으면 물을 많이 먹도록 한다.
- 방광 부위를 가볍게 눌러 준다.
- 손, 발을 씻어 준다.
- 하복부에 hat bag(더운물 주머니)을 적용한다.
2. 인공배뇨법
* 단순배뇨: 인공배뇨관을 삽입후 삽입목적을 달성하면 바로 제거하는 것
* 유치도뇨: 일정기간동안 계속 배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것
<단순도뇨 = 일시도뇨 = 보통배뇨, nelaton catheterization)
1) 목적
- 환자가 소변을 못하여 뇨가 정체될 때 방광팽만을 경감시키기 위함
- 내진 or 하복부 수술준비로 방광을 비우기 위함
- 수술전에 방광을 비워 수술중 인접장기에 손상을 주는 것을 막고, 수술시야을 넓히기 위함
- 검사목적으로 무균적 소변을 받기 위함
- 잔뇨량을 알기 위함
2) 물품: 멸균된 세트, 멸균장갑, 피부 소독용 솜, 적절한 카테터, 소변기, 고무포, 목욕담요, 윤활제, 손전등
3) 방법
- 물품을 무균적으로 준비하여 환자가 있는 곳에 가지고 간다.
- 환자에게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스크린을 친다.
- 목욕담요로 환자의 가슴과 배를 덮어주고 환의를 엉덩이 위로 올린다.
- 환자의 무릎을 세우고 충분히 양다리를 벌린다. (배횡와위)
- 회음부를 벌리고 스폰지로 닦되 앞에서부터 뒤로,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. 매번 스폰지를 바꾸면서 닦는다.
- 도뇨관을 잡고 그 끝에 윤활제를 바른다.
- 외도뇨구를 확인하고 여자 5~6cm, 남자 18~20cm 삽입한다.
4) 주의사항
- 철저히 무균술로 시행 할 것 - 불필요한 노출을 피함
- 무리하게 삽입하지 않음 - 시간, 성상, 검사물채취 등에 대해 기록
<유치 도뇨 - 정체 도뇨 : foley catheter)
1) 목적
- 치료목적으로 방광을 간헐적 or 계속적으로 세척하거나 약물을 주입하기 위함
- 회음부 수술 후 상처부위가 소변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함
- 장시간 자연배뇨를 못하는 경우, 다른 방법으로 요정체 및 실금이 조절되지 않을 때 이를 돕기 위함
- 수술 도중 방광의 팽창을 막기 위함
- 자주 소변량을 측정해야 하는 중환자에게 정확한 요배설량을 측정하기 위함
2) 물품: 멸균 증류수 or 생리식염수, 5cc 주사기, 소독된 배뇨 주머니
3) 방법
- 삽입된 유치 도뇨관 끝에 달린 풍선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주사기에 증류수나 공기를 넣어 부풀려
본후 다시 물과 공기를 빼 놓는다.
-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후 주사기에 담은 증류수나 공기로 도뇨관 끝의 풍선을 부풀려 준다.
- 도뇨관을 약간 잡아당겨 봐서 안전하게 방광안에 있는지 확인
- 반창고로 대퇴부에 고정
- 배뇨 주머니를 적당한 곳에 매달고 유치 도뇨관 끝을 연결시킴
(10) 체위의 유지
1) 체위 유지의 목적
① 환자를 진찰, 치료, 간호에 적합하며 환자에게 편한 체위를 만들기 위함
②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함
③ 근육의 수축 방지하기 위함
④ 배액을 촉진시키기 위함
⑤ 호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
⑥ 욕창을 예방하기 위함
2) 체위 유지를 위한 일반적 지침
- 체위변경을 적어도 2시간 마다 한다.
- 매 체위마다 이전 체위로 인해 압력받은 부위에 대한 피부간호를 함
<앙와위 or 배위 : supine or dorsal position>
: 이 체위는 모든 체위의 기초 => 머리와 어깨를 지지하지 않을 때를 “앙와위”라 함
1) 목적: - 수면시에 편안감을 주기 위함
- 척추수술 or 척추손상시 척추선열을 유지하기 위함
- 척추천자후 요통이나 두통을 방지하기 위함
- 복부 검사시에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기 위함
<활로우씨 체위 : fowler's position>
: 침대머리 부분을 적당히 올린 체위로 올린 정도로 따라
고활로우씨 체위(90°), 반활로우씨 체위(30°), 활로우씨 체위(45°)
1) 목적: 폐확장을 최대, 호흡곤란 환자, 흉부수술 or 심장 수술후에 환자를 편안하게 하기 위함
<복위 : prone position)
: 엎드리는 체위, 장기간 이 체위를 취할 경우 척추와 목에 긴장을 줄수 있으므로 경추나 요추장애가 있는
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함
1) 목적: - 등 근육의 휴식을 주기 위함
- 구강으로부터 분비물의 배액을 촉진하기 위함
<측위 : lateral position>
1) 목적: 휴식 및 수면을 취하는데 편안감을 주기 위함
<심스식 체위 : sim's position> => 등마찰, 욕창예방
1) 목적: - 무의식 환자의 구강내 분비물의 배액을 촉진하기 위함
- 마비환자의 천골이나 대전자부위의 압박을 감소하기 위함
- 관장, 항문검사시에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함
2) 방법: - 환자를 왼쪽으로 눕게하고 왼팔을 등쪽으로 뻔친다.
-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며 가슴이 바닥에 닿게 하고 왼쪽 다리를 뒤쪽으로 뻗게 함
- 오른쪽 다리는 바짝 구부려 거의 허리까지 올라오도록 함
- 베개로 다리를 받쳐줌으로써 초대의 편암감을 도모
<슬흉위 : Knee-chest position>
1) 목적: 관절부위의 압력을 감소시키고, 골반내 장기를 이완시키는 체위, 산후운동, 자궁위치 교정,
월경통 완화, 직장이나 대장 검사시
<절석위=쇄석위 : lithotomy position> p.68 그림 67,68 참조
1) 목적: 회음부, 질 등의 생식기와 방광검사를 위한 적절한 체위
<잭-나이프 체위 : jack-knife position>
1) 목적: - 항문수술, 척추 마취시에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기 위함 (복부 체위)
- 방광경 검사, 요도 소식자 삽입시에 적절한 체위를 유지 (등 체위)
2) 방법: - 복부체위: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, 머리와 다리가 둔부보다 낮게 함
- 등 체위: 환자의 어깨를 약간 올려 등에 대고 눕힌다.
대퇴부를 복부에 직각이 되게 구부리고 다리를 대퇴에 직각이 되게 구부린다.
<변현된 트렌델렌버그식 체위> = 골반고위
1) 목적: 복부진찰, 쇼크 치료에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기 위함
2) 방법: 반듯이 눕히고 침대 발치를 45° 정도 올려 머리가 다리보다 낮게 함
(13) 억제대 사용
1. 억제대
1) 목적: - 의자나 침대에서의 낙상을 방지